지난 3월 6일(수)에 실시한 ‘국어 교과서의 편찬 방향 및 국정도서 분석의 실제’라는 연수를 시작으로 그 두 번째인 이번 연수는 2009 개정교육과정의 이해를 통해 창의·지성 교육과정으로의 올바른 적용과 국정교과서의 활용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주었다.
강사로 초빙된 위승우 교감은 “국가 수준에서 만든 교과서가 다양한 교실 현장의 모든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교과서 재구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며 이를 위한 교사들의 노력이 따라서 좋은 수업을 위해서는 현장 교사들의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운광초등학교 교사들은 2009 개정교육과정을 학교 특성에 따라 알맞게 재구성하여 보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이날의 연수를 계기로 교육과정 운영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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