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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송철)은 3월 기획공연으로『브라이언크레인』힐링콘서트「사랑, 봄의 이야기」와『파인아트앙상블』의「봄의 소리」를 오는 16일(토)과 23일(토) 오후4시에 각각 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브라이언크레인』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이번 내한공연「사랑, 봄의 이야기」에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비의 왈츠,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담은 시에나의 노래, CF 및 드라마 ․ 다큐멘터리 배경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숲속의 산책, 월출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환상적인 자연의 영상과 함께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특별한 힐링콘서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공연 에서는 미국 오벌린음대 ․ 라이스음대 장학생출신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연이 협연하며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인 오원미, 김수빈, 안상민, 박소정, 김보빈, 맹지연이『브라이언크레인』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파인아트앙상블』은 오페라, 합창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페라와 가곡뿐 아니라 뮤지컬, 가요, 크로스오버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공연「봄의 소리」에서는 한국가곡 목련화, 아지랑이, 고향의 봄 등 봄이 오는 소리로 시작하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라이온 킹 중 Circle of Life, 팝페라 넬라 판타지아, Fly me to the moon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음악감독 김대훈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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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준비한 두 편의 공연으로 학업과 생업에 지친 학생과 부모님들께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고 마음의 안식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보유분에 한해 구매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팀(032-760-3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