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숙 작가는 현실 생활 속 의식에 자리 잡은 현 세대의 가상적 감수성에 대한 실험적인 표현을 위해 기존 회화의 평면적인 정서와 기법에서 탈피해 응용적인 오브제 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파스텔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화풍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중앙갤러리를 찾은 이용객들이 파스텔화의 독특한 감수성을 접하고 내면의 다양한 정서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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