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에게 방학 중에도 급식, 학습지도,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및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사업(장학금, 조식지원)」을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은 한부모 가정 등 방학기간 동안 혼자 지내는 초등학생을 위해 방학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1차적인 지원을 넘어서 교육․신체․정서적인 측면에서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인 보호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에게 연중 조식을 제공하고 교복마련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으로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MOU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의 학생들에게는 연중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에게도 「국내‧외 자원봉사활동 참여」 및 「지구촌 소외 이웃에게 희망편지 쓰기」등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