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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초,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2관왕
두일초등학교 First Mover 팀, 자신감과 도전정신의 결과
작성 : 2013년 02월 26일(화) 16:22 가+가-
지난23일(토)에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특허청, YTN 후원으로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학생&제 1회 아시아 창의력 올림피아드 결선에 도전한 두일초등학교(교장 김재호) First Mover팀(김준혁, 김효래, 신용혁, 이선민, 이혜린, 조성현, 최지수)이 A과제(기계공학분야 ; 자동차를 원하는 구역에 멈추게 하라)에서 은상과 르네상스상 2관왕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르네상스상은 문제해결과정이나 엔지니어링, 디자인 실천과정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많은 노력과 준비를 발휘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을 말한다. 또한 초등학교 팀임에도 불구하고 민사고, 청심국제중, 국제고 등의 우수한 학생들과 겨루어 가장 높은 구역점수를 받았기에 그 기쁨은 더했다.

두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과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창의발명 대회에 참가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교장․교감선생님께서도 창의력과 발명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여러 교사와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크며, 창의성과 팀워크,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여 중심도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대회이다.

First Mover팀은 5가지의 중심도전과제 중 A과제에 참가하여 자동차를 디자인 및 제작했고 자동차와 관련된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공연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제동장치와 추진장치에 대한 독창성과 정교성을 높이 발휘하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더이상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로서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First Mover팀에게는 5월 22일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 결선대회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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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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