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2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방법을 통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자녀와의 관계향상의 계기가 됐다.
특히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나만의 스토리텔링 ▲발달단계별 동화를 통한 감정이해하기 ▲북아트를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등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버지들에게 자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녀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손나은 아버지(45세)는 "항상 맘은 있지만 바쁜 직장일 등으로 자녀교육이나 학부모 교육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평소 궁금했던 자녀양육이나 교육정보를 제공해 줘서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아담채 관계자도 “앞으로 생업으로 바쁜 학부모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과장 유만상)는 "평소 자녀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던 아버지들의 애로사항과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학부모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방침이며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 및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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