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동작도서관을 다녀오다
책속에 꿈을 담은 도서관, 미래를 펼치는 도서관, 행복이 가득한 도서관
작성 : 2013년 02월 24일(일) 14:42 가+가-
주말 답답한 마음에 조용한 도서관을 찾아 독서나 해볼까?

마땅한 곳을 찾다보니 집근처 동작구 소재 상도국주도서관을 찾았다. 그러나 오후 6시면 문을 닫는다. 주말엔 5시!, 월요일은 휴관

다시 늦게 까지 하는 도서관을 찾으니 장승배기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동작도서관이 있었다.
7호선 장승배기역 6번 출구를 나와 동작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대장군, 여장군 장승이 떡하니 서 있었다.
동작도서관!!! 3층으로 참 아담해 보였다.


「동작도서관은 1991년 5월 6일에 개관한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으로 12만 여권의 장서와 각종 간행물, 멀티미디어자료를 갖추고 21세기를 열어 가는 정보문화센터로서, 이용자들의 생활 속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 해 나가고 있다.

이용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낮은 문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기울이겠다.

책속에 꿈을 담은 도서관, 미래를 펼치는 도서관, 행복이 가득한 도서관, 동작도서관이 늘 함께 한다라고 했다.」


1층과 2층에 칸막이된 열람실이 있고 3층에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이 있다. 3층 종합자료실 옆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콘센트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이미 가득 차서 앉을 곳이 없었다.

기다려봤지만 자리가 나지 않고... 쾌쾌함도 가시지 않고... 그래서 종합자료실에서 교육에 관한 책을 읽었다.

올 해 디지털 교육 자료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독서를 잘하지 않는 나지만 괜히 이런데 오면 이것 저것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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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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