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남구, 행복일자리 2만개 창출 시동!
2013년 일자리 창줄 사업에 226억 원 투입, 지난해보다 10% 향상
작성 : 2013년 02월 12일(화) 09:16 가+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1월 중소기업 청년인턴 모집과 함께 2013년 행복일자리 2만개 창출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여전히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창출이다. 그래서 강남구는 일자리창출을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내수 경기도 부양한다는 계획으로, 역점사업에 226억원을 투입,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10%정도 높이 잡았다.

■ 일자리창출
우선 청년들의 취업성공을 도울 계획이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을 지난해 보다 25명 늘어난 규모인 200명 선발하여 운영하고, 테헤란로관 등 2개관을 운영 중인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3기 입주자 70명을 새롭게 선발하여 1년간 사무공간 제공, 창업교육프로그램,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하는 착한기업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역시 더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새롭게 기업가, 근로자, 구민 등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 교육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사회적기업제품 판매장터도 연다.

■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남 일자리지원센터는 직접 구직자를 찾아 나선다. 채용상담 및 알선,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직업상담사 5명이 관내 도서관으로 직접 찾아가, 도서관을 찾는 구직자 등에게 현장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접근성, 참여기업 및 인재, 제공서비스 등이 뛰어나 자치구 중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자리박람회를 상반기에는 4월 9일 SETEC에서, 하반기에는 10월 8일 COEX에서 박람회를 개최하여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의 특색을 고려하여, 스마트폰 개발자 등 ▲IT산업 인력 100명을 양성한다. 또한, 의료관광산업 육성에 발맞춰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전문인력 60명 양성한다.

더불어 신규사업으로 ▲FTA 관리사 70명, ▲국제간병사 60명을 양성한다. FTA 관리사와 국제간병사 과정은 주 참여자가 베이비부머 세대이며, 수료자는 관내 우수기업 등에 채용 연계된다.

■ 중소기업 성장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70억원, 희망실현창구 창업자금 지원 8억 6천만원, 시중은행 협력자금이차보전 8천 6백만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지원(32억원 규모), 경영컨설팅 3천만원, 디자인컨설팅 및 개발 3천만원, 무역전문가 교육비 1천만원 등의 자금을 지원한다.

■ 인프라 구축 및 협력강화
관내 50개 기관과 협력하여 ▲일자리매니저를 운영, 구인정보를 매주 구 전역에 전파하고, 기업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현장기동대 운영, 중소기업의 인재이탈 방지 및 인적자원관리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인사담당 네트워크 운영, 기업민원의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강남 기업SOS넷시스템을 운영하여 일자리창출의 장애요인들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일자리는 청년들의 꿈, 가정의 행복,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성장 등 사회의 모든 분야와 직결되어 있는 중심축이다. 구의 모든 사업 추진 시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여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현한 기사 더보기

han@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